사진=KBS2 '해피투게더' 제공 |
아나운서 박지윤이 임신 때 30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지윤은 오늘(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지윤은 사회생활을 하기 전까진 자신이 대식가인 걸 몰랐다면서 집안의 타고난 '먹DNA'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지윤은 이러한 식성에도 불구하고 "늘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는 것.
특히 그는 임신 때 30kg까지 살이 쪘던 사연을 고백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박지윤이 전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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