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정은 인스타그램 |
손정은 아나운서가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정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젤리나 다닐로바, 외모도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여자지만 반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정은 아나운서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막상막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정은은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