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
배우 김하늘이 ‘바람이 분다’의 촬영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대기 중인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하늘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이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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