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연애시절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현희는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연애 당시 거짓말을 계속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거짓말을 알아챈 제이쓴의 감동적인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과연 제이쓴은 어떤 말과 행동으로 홍현희를 감동시켰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