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끼 인스타그램 |
래퍼 도끼가 공연 도중 111만원을 관객들에게 뿌려 화제다.
도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항상 내 사람들에게 돌려준다”라며 자신이 돈을 뿌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돈을 꺼내 관객들을 향해 날리고 있는 도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도끼는 현재 ‘일리네어레코즈, 앰비션 뮤직’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