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난타팀 쏘율은 현재 활동 중인 전문 배우들이 만든 팀으로 난타 등의 퍼포먼스뿐 아니라 극의 형태로 뮤지컬을 보는 듯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탁이와 타닥이 그리고 탁윤이 해구미 넷이서 펼치는 올바른 습관 기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아이들의 올바른 안전습관과 국악소리를 접목해 지루한 안전습관 교육이 아닌 재미있는 안전습관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26일 11시 대덕문화원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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