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이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차 예방접종.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은 우리 딸. 세상 소음이 아직 적응 안 될까 봐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어반즈 얌전하게 잘 끼고 있네. 스타일리시한 우리 딸 느낌 있어 #섬세한엄마 #엄마뮤지션이다 #잊지마 #패셔니스타아기 #생후6개월 #핵귀 #세젤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리 양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와 붕어빵 외모가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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