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
오정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2인. 노홍철 오정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과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홍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카페를 운영하며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