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후임증언, “심하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 너무 꼴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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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후임증언, “심하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 너무 꼴보기 싫어서…”

  • 승인 2019-06-18 10:1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임시완완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중 일반 병사보다 많은 휴가를 받았다는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후임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씨는 “임시완과 대략 8개월 정도 같이 군 생활을 한 병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심하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과 기자들이 진짜 너무 꼴보기 싫어서 글 하나 남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123일이라는 휴가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부대와 달리 조교들은 부대 특성상 훈련병들을 한 기수씩 수료시키면 4박 5일이라는 휴가가 나온다. 임시완의 경우 훈련병들을 8번 수료시켜 40일의 휴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모범적이고 평소에 욕 한마디 하지 않는 착한 선임이었다. 후임들 동기들 할 것 없이 임시완을 좋아했고 팬들에게 온 과자나 간식들을 대대원들과 나눠먹었다. 전역 전날에도 중대원들 한명 한명에게 싸인을 해주며 같이 사진도 찍어준 멋진 선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일요신문은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를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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