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체중계는 50kg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선미는 지난 4월 미국 투어 강행군을 위해 8kg을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 - 앙코르'를 열고 북미, 아시아, 유럽 지역을 순회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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