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는 대전동부지사 오수혁 사원 외 22명이 신규 임용됐다.
신을식 본부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공사의 주인공으로 미래의 더욱 멋진 자신을 꿈꾸며 한 걸음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입사원 공채는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어학성적에 대한 제한이 없는 LX블라인드 채용기반의 열린 채용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공채합격자는 약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교육성적, 업무수행능력, 실무평가, 근무자세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임용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