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생활을 보여주며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러간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때 아이들이 마트에서 계산이 안된 과일을 신나게 먹었다.
아이들의 엄마는 과일을 먹는 아이들을 지켜보기만 했다. 계산 안 된 과일을 마음대로 먹다니 이게 어찌된 영문일까?
뉴질랜드에서는 복지 차원으로 아무때나 아이들을 위해 마트마다 무료 과일 바구니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며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국이라면 어른이들이 다 집어갈 것이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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