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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공식입장, “언론에 정정 요청했으나…”뭐라고 말했나 보니

승인 2019-06-17 11:09

금상진 기자

사진=YG 트위터

YG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YG 측은 17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 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한서희는 지난 13일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3년 전 마약 구매 의혹 보도와 함께 비아이가 마약 구매 의사를 전했던 A 씨로 지목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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