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이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졌다.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은 "얼굴에 티가 나냐"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티 난다. 잘하고 있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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