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양의 안주가 필요없는 혼술.
어떤 메뉴가 좋을까?
냉장고에 있는 야채랑 소세지랑 볶아서 쏘.야에 혼술!
국물있는게 짱이죠!
부대찌게나 오뎅탕! 맥주든 소주든 다 잘어울리는 탕수육!
팽이버섯에 베이컨돌돌말아서 렌지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이만한 안주가 없다!
절대 불변의 진리 치킨!
두부와 김치만 있으면 두부김치라는 고급메뉴가 탄생!
무설탕 첨가 크래커 위에 참치와 치즈를 올리면 카나페 완성!
와인과 함께 즐기자.
마른 오징어 만큼 혼술 안주로 편한게 없다!
질겅질겅!
전국의 혼술남녀 화이팅!<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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