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인스타그램 |
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길래 드림이 하원 후 다녀온 #월드컵공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정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쏭이 출산 때문에 우리 드림, 소울이랑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시간 보내주고 싶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부지런을 떨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 같은 차림을 한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2013년에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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