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 계절엔 역시 '귤', 귤 중에서도 최고는 `귤젤리`

보기만 해도 침 고이고 순삭한다는 `귤젤리`.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지만 맛도 좋은 귤젤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어른·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이 귤젤리! 비타민을 거부하는 아이라도 귤젤리는 먹는다고 한다.

맛은 달콤하며 하루에 1~3개씩 먹으면 되나 달달한 맛에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손이 간다고 한다.

젤리 특성상 여름엔 온도가 높아 한덩어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겨울에 섭취하거나 냉장보관이 필요하다.

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기 때문에 귤젤리 역시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