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낸시 인스타그램 |
그러나 이와 관련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며 부인했다.
지난 10일 낸시의 소속사인 MLD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또래 친구끼리 가볍게 맥주를 마신 자리였을 뿐더러 단 둘이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억측과 루머에 대해선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큐의 소속사인 크래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또래 친구들 모임으로 만났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낸시와 큐가 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목격담과 함께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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