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
6일, 김용만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건강에 큰 이상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용만의 건강 이상설은 지난달부터 불거졌다.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김용만의 빈자리를 대신했고 송은이와 김숙이 “건강상 이유로 하루 쉬겠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것.
이에 김용만의 건강상태가 심각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한편 김용만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