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진실.
사람의 성장은 유전, 자세, 운동,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적당한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뼈가 자라는 골 관절 부위 성장선을 자극하기 때문에 실제로 키가 크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운동은 농구,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달리기 등이 있다.
하지만 농구를 한다고 해서 키가 무작정 크지는 않는다.
키가 큰 농구 선수들은 농구를 해서 키가 컸다기 보다는,
키가 크기 때문에 농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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