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
뮤지는 오늘(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뮤지는 유재석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
3년 전, 유재석이 찾아와 그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던 것.
그러나 그는 “기다린 게 3년”이라며 일에 진전이 없음을 밝혔다고.
이에 MC 김구라는 유재석을 대신해 결단을 내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뮤지가 전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5일) 오후 11시 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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