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
장윤정의 남편이자 아나운서인 도경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 광고인 줄 욕조 광고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둘째 딸 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와 붕어빵처럼 닮은 하영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연우 군을 낳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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