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6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6월5일

  • 승인 2019-06-0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6월5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새로운 변화가 없는 연애, 여행계획이나 약속은 취소되고 흐름을 거스르는 인연, 신중해야 한다.

[JOB]

더 큰 성과를 위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니 겸손한 자세로 손발을 맞추는 것이 이롭다.

[MONEY]

쓸 때는 얼마 안 된다는 생각에 자꾸 지갑을 열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간소하고 조용한 데이트가 안정적인 연애의 흐름을 만들어가게 되지만 상대방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고 부족하게 느끼게 된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여러 가지 면에서 지출이 늘어나고 손해를 보게 된다.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팀 프로젝트는 의견일치가 잘 이뤄지니 업무의 진척을 보게 된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방을 이해하고 먼저 헤아려주는 마음이 깊어지니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발전하게 된다.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과가 나오려면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MONEY]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여행을 떠난다면 기대에 못 미치니 다투게 될 수 있다. 미리 충분히 상의하고 알아보는 것이 좋다.

[JOB]

협력이 원활하지 않으니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보다 시간을 갖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MONEY]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움직여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자신의 스타일대로 상대를 리드하고 상대가 잘 따라주니 연애에 만족감이 생기겠다.

[JOB]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일도 미리미리 착수 하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서겠다.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라.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함께 영화를 보거나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감정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문화데이트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수입과 지출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주변의 상황과 개인의 입장 차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아주 친한 사이라도 이럴 때 조금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다. 실언을 피하기 위해 말수도 줄이는 것이 좋을 듯~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좋은 기회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내 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이 등을 돌리면 그만큼 상처를 입게 된다. 주의하고 상대를 배려하라.

[JOB]

체면에 손상 입을 일이 생긴다.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의 친밀감은 다소 둔화되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천천히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다.

[JOB]

좋은 가면을 쓰고 타인을 재보면서 일해야 한다.

[MONEY]

가까운 지인이라도 사람을 믿고 일을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무리한 진행보다 일정을 다시 조정하라.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여럿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일수록 성과가 크게 돌아온다.

[MONEY]

지출도 필요이상으로 목돈을 쓸 수 있으니 합당한 지출인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제36회 충청남도교육상 수상
  2. 대전시체육회, '2024 대전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 개최
  3. 하나은행-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업무협약 체결
  4.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 취임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
  5.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