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
송가인은 4일(오늘) 방송될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의 확장판 ‘엄마의 맛’ 출연한다.
송가인은 무형문화재 어머니 송순단씨와 보내는 리얼한 '진도 라이프'를 선보이는 것.
특히 '만인의 예비 며느리'로 인정받고 있는 송가인은 "제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 씨"라고 공개했다.
송가인은 영상 메시지를 남기라는 MC와 패널들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이내 메시지를 남겨 주위를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송가인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엄마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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