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6월 3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 3일

(음력 5월 1일)

  • 승인 2019-06-0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무엇을 하던지 실속 있는 일을 해야지 득이 있는 것이다. 자신은 희생만하고 소득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고 한탄 말고 이제라도 마음먹고 하는 일 재도전하라. 2 ` 5 ` 9월생 변동을 서두르다 손해 볼듯하니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진행함이 좋을 듯.

▶ 소띠

시야를 넓게 보고 확고한 판단이 섰을 때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 이미 시작한 것은 그대로 꾸려 가는 것이 좋겠으나 금전으로 힘이 부족하구나. ㅇ ` ㅂ ` ㅊ성씨 애정으로도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 말고 내면에 있는 것도 파악함이 좋을 듯.



▶ 범띠

자신이 생각할 때 세상에서 자기만이 고독하고 슬픔을 안고 사는 것 같지만 인생길은 너나없이 같은 것. 욕심이 얼마나 더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성취감이 다를 뿐이다. 1 ` 4 ` 9월생 자신을 갖고 일어설 때 북 ` 서쪽에서 도움 올 듯.

▶토끼띠

남을 의심하는 것은 자신도 진실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헛된 생각 헛된 망상 속에서 벗어날 때 어두운 구름 걷히고 태양이 빛남을 알라. 1 ` 3 ` 7월생 생각지도 않던 기쁜 소식 있을 듯. 자신감있게 하는 일 추진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용띠

하는 일 풀리지 않으니 부모, 형제, 가정까지 멀게만 느껴지고 항상 혼자 사는 느낌이구나. 의지하고 싶지만 의지 할 곳 없는 자신을 한탄 말고 자신의 개척은 자신이 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힘을 얻어 일어서라. 개 ` 소띠에 힘을 빌림을 좋을 듯.

▶뱀띠

남편과 자녀 문제로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을 잃게 된다. 가정일 밖의 일까지 책임져야 하니 여자로서 힘에 겹구나. ㄱ ` ㅇ ` ㅈ성씨는 건강에도 주의하고 직장문제로 고심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겠으니 인내하라.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을 듯.

▶말띠

힘들었던 과거를 한번쯤 돌이켜 보면서 다시는 재현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처신하라. 모든 불운을 남에게 돌리려고만 말고 내 탓이요 부족한 원인을 재점검해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라.

▶양띠

답답함을 풀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좋을 듯.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라. 마음을 비우고 소신껏 행할 때 새로운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 ` 9 ` 11월생 자신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라.

▶원숭이띠

밖에서는 인정을 받을지 모르지만 가정에 돌아오면 남남보다 더 못한 사이로 되어가는 것은 균형 있는 생활로 돌아오긴 틀린 것. 떠난 사람 잡지 마라. 지혜와 슬기로 새 출발이 요구된다. 범 ` 돼지 ` 뱀띠의 도움을 받을 것.

▶ 닭띠

뜻한 데로 일이 추진되지 않는다 삼심마라.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자신이 생각한대로 처리함이 좋을 듯. 첫째로 주관이 흔들리지 말고 인내로서 밀고 나가면 오늘에 어려움이 내일에 희망이 보이겠다. ㅈ ` ㅇ ` ㅎ성씨 용기 필요.

▶ 개띠

남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다. 가정에 일은 본인들만이 아는 일 일뿐 그 누가 알겠는가. 당신이 여자라면 마음부터 정돈하고 흐트러진 자세로 살아가기란 힘든 일임을 알라. 3 ` 9 ` 11월생 북쪽 사람 힘이 되어줄 듯.

▶ 돼지띠

아무리 서로가 깊이 사랑하고 있다 해도 불륜의 사랑은 용서받을 수 없다. 아직은 늦지 않았으니 자신이 설 곳이 어디에 있는지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 판단해서 후회 없는 길을 찾아라. ㄱ ` ㅂ ` ㅇ성씨 가정을 위함은 나를 위하는 길임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