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6월 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 1일

(음력 4월 28일)

  • 승인 2019-05-3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항상 약속은 중요한 것인 만큼 금년 약속은 꼭 실행하라.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보면 큰 것은 저절로 오게 된다. 3 ` 9 ` 11월생에게 약속한 것이 장래에 힘이 되겠다. 북쪽사람 경계함이 좋을 듯.

▶ 소띠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처음부터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고 조건을 상대방에게 내세우지 말라. 당신의 깊은 뜻은 차차로 전달될 것이다. 힘든 당신을 서북쪽 사람 도움 줄 듯. ㅈ ` ㅇ ` ㅎ성씨 남녀 간에 유혹이 따르니 지혜롭게 처신하길.



▶ 범띠

자녀들을 위해서 좀더 시간을 가지고 관심을 보여라. 자녀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다보면 탈선될까 염려되니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가정의 건강은 곧 사업과 연결됨을 알라. 범 ` 양 ` 말띠의 지나친 신경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토끼띠

해가 지기 전 남서쪽 사람에게서 원망의 소리가 높다. 그에게서 연락이 오기만 바라지 말고 먼저 찾아라 대화하면 평안이 올 것이니 많은 대화가 필요. 3 ` 7 ` 9월생은 붉은색이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주니 붉은색 계통에 옷을 입어라.

▶용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곤경에 처해 안타까움뿐이구나. 금전관계로 타인으로부터 구설이 뒤따를 수. 인내로서 극복함이 최우선임을 알라. ㄱ ` ㅊ ` ㅇ성씨 지나친 신경으로 당신에 건강이 염려된다. 마음을 밝게 가질 것.

▶뱀띠

독수리는 높이 날수록 자기 뜻을 관찰하듯 지금은 자신의 행위를 살펴보고 뜻을 성취시켜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발견할 때다. 더 이상 투자는 삼가고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마라. 3 ` 5 ` 10월생 언행 조심하면 길한 날.

▶말띠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 곳으로 모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신중히 처신해야 할 때. 부부간에 남보다 더 갈등이 심하고 마음 또한 불편함으로 3 ` 5 ` 7월생은 극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매사 조심.

▶양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보이는 길일. 주어진 직분에 충실히 임하고 가족의 화합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서 오는 것 과감히 뿌리쳐라. 1 ` 7 ` 9월생 자식 사람이 지나치면 실망 또한 크다는 이치를 알라.

▶원숭이띠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에 겹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무엇을 하던지 부동산을 팔아서 한다면 손해가 뒤따를 수. 성급한 판단은 금물. ㅁ ` ㅊ ` ㅎ성씨 남 ` 서쪽에서 길을 찾으라. 귀인이 나타나 도움 받겠다.

▶ 닭띠

혼자서 동분서주 바쁘고 고달픈 신세구나. 사소한 일에 신경쓸 필요 없이 묵묵히 해낼 때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호의를 받으라. 3 ` 9 ` 10월생은 남에게 준 금전 받기가 힘들어도 보채지 말고 기다리면 기쁜 날 오겠다.

▶ 개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도 좋으나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 2 ` 7 ` 11월생 부부가 서로를 미워하는 것은 불행임을 알라.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라.

▶ 돼지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다.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하는 것이 오늘에 화를 면하는 길이다. 신혼 초부터 서로가 자존심 때문에 무언 속에 있는 것은 서로가 손해임을 알라. 1 ` 3 ` 11월생 사업에 운이 서서히 열리겠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