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
마동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장동수가 됩니다. ‘악인전’ 300만 돌파 기념, 팬들의 요청으로 사진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아기로 변신한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얼굴보다 주먹이 더 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악인전’은 지난 29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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