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밀크바오밥 베이비 여름대비 2종 1+1 행사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롯데마트, 밀크바오밥 베이비 여름대비 2종 1+1 행사

  • 승인 2019-05-31 09:16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태남생활건강은 여름대비 인기 제품 2종 ‘베이비워시’와 ‘베이비 수딩 젤 로션’을 오는 30일부터 2주간 롯데마트 전국 121개 매장에서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 행사 예정인 제품은 ‘베이비워시’와 ‘수딩 젤 로션’으로 밀크바오밥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다.

 

‘베이비워시’는 아기 피부의 유해한 미네랄오일, 실리콘오일, 색소를 뺀 순한 베이비 워시로 천연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사용가능한 올인원 워시로 물처럼 맑고 투명한 약산성 워시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 중 하나이다.

 

‘수딩 젤 로션’은 끈적임 없는 젤 타입의 로션으로 열이 많은 아이의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진정시켜주는 저자극 진정케어로 이미 온라인 채널에서는 유명하다. 마다가스카르산 타마누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건조에 기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며, 아이의 피부를 자극하는 피이지, 미네랄 오일, 실리콘 오일 FREE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밀크바오밥 베이비는 청정섬 뉴질랜드의 젖소로부터 분만한지 72시간 내 유축한 초유 원료와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성분이 함유되어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우유팩을 형상화 한 독특한 용기가 특징이다. 또한 한국과 독일 2개국의 임상시험기관으로부터 안정성을 검증 받은 몇 안 되는 국내 유아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현재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는 다양한 밀크바오밥 베이비 제품들이 판매 중이며, 점차 품목들을 늘려 갈 예정이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탄진동 고깃집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영상포함)
  2. 대전 재개발조합서 뇌물혐의 조합장과 시공사 임원 구속
  3.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4. aT,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 진행
  5.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678일 만에 100만 관람객 돌파
  1.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2. 농림부, 2025년 연구개발 사업 어떤 내용 담겼나
  3.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10월 28일 열린다
  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어르신에게 쌀 배분
  5. 농촌진흥청, 가을 배추·무 수급 안정화 지원

헤드라인 뉴스


‘119복합타운’ 청양에 준공… 충청 소방거점 역할 기대감

‘119복합타운’ 청양에 준공… 충청 소방거점 역할 기대감

충청권 소방 거점 역할을 하게 될 '119복합타운'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충남소방본부는 24일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복합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119복합타운은 도 소방본부 산하 소방 기관 이전 및 시설 보강 필요성과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를 위해 도비 582억 원 등 총 81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위치는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38만 8789㎡이다. 건축물은 화재·구조·구급 훈련센터, 생활관 등 10개, 시설물은 3개로, 연면적은 1만 7042㎡이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