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체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투입할 심판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강습회에 참가해 합격한 심판은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 삼판 자격증(A, B, C급)을 준다.
이번 심판 육성강습회는 만 2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다음 달 2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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