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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리즈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해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폴란드 등이 참가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8일 도미니카공화국을 시작으로 일본, 폴란드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보령시리즈에 대표팀은 김연경과 V-리그 스타들로 구성된 정예멤버들이 모두 출전한다.
2019 VNL 입장권은 29일부터 판매한다. 티켓 권종은 지정석으로 판매되는 1층 S석, 비지정석으로 판매되는 2~3층 좌석이 있다. S석은 1만5000원이며, 2~3층 성인 일반은 1만2000원이다. 현장 판매 단체석은 1만 원 등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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