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
김효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풀로 반지 만들어 달라는 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 아들 수인 군이 토끼풀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우이자 아빠인 유지태를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수인 군을 얻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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