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28일까지 이어지며 30여명 의 유명한 한중 예술가들의 약 100점의 작품들이 선보여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필남(?弼男) 작가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도 중국과 한국간의 국민과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앞으로도 한·중 의회간 정기교류체제 부회장으로서 한중 문화예술 및 인적교류등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실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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