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
해당 영상 속 건후는 혼자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텐트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척 하며 마트 전단지를 신문처럼 읽는 ‘뉴요커’의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마트 전단지에서 찢은 생선을 VJ 삼촌과 나누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
이 영상은 지난 20일 기준으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7일 공개 이후 조회 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한편 앞서 건후는 춤을 추려고 할 때마다 노래를 바꾸는 나은이에게 폭풍 옹알이하는 영상으로 100만 조회 수를 넘겨 화제가 된 바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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