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tvN 드라마 ‘굿 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만나는 작품이라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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