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김새부터 귀티나는 희귀한 강아지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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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김새부터 귀티나는 희귀한 강아지 7종

  • 승인 2019-05-22 13:02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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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부터 귀티나는 희귀한 강아지 10종 평생 한 번 보기 힘들다는 희귀한 견종을 모아봤다.

1.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Czechoslovakian Vlcak) '늑대 개'로도 알려진 이 개들은 카르파티아 산맥 늑대와 져먼 셰퍼드의 교배종이라고 한다.

2. 라고토 로마그놀로 (Lagotto Romagnolo) 이탈리아의로마냐 지역에서 유래된 고대 종이며 혈통이 가장 순수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3. 아자왁 (Azawakh) 아프리카 사냥개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엄청난 달리기 속도를 가지고 있다.



4. 풀리 베베 꼬인 털이 인상적인 풀리는 악천후를 견디도록 이중으로 털이 난다고 한다.

5.쿠이커혼제 (Kooikerhondje) 2차 세계대전 이후 거의 멸종할 뻔 했지만 용케 버텨 네덜란드의 자랑이 된 쿠이커혼제

6. 숄로이츠퀀틀리 (Xoloitzcuintli)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개라고 불리는 멕시코 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희귀한 종이다.

7. 노르웨지안 룬데훈트 (Norwegian Lundehund) 노르웨이의 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이 개는 활기차지만 경계심이 많다고 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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