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TV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스타들의 골든벨 출연 당시 모습을 살펴보자.
1. 한가인 - 2001년도 촬영분이지만 지금과 거의 비슷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2. 정소민 - 전공인 무용을 반대하는 아버지 때문에 방송에서 현대무용을 추기도 했다.
3. 윤시윤 - 본명인 "윤동구"로 출연해 패기 넘치게 골든벨을 울리겠다며 인터뷰를 진행한 그.
4. 박하선 - 2005년 출연해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미모 대결을 펼치기도 했던 박하선.
5. 문근영 - 영화<어린 신부>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달았던 2004년. 친구들을 응원하기 위해 골든벨에 출연한 문근영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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