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에스씨컴퍼니 제공 |
지난 21일 오후 2시 기준 임재현의 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지난해 9월 25일 발매된 곡으로 역주행 끝에 1위에 오른 것.
특히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방탄소년단, 위너, 박효신 등 쟁쟁한 가수들 사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곡은 멜론뿐만 아니라 지니, 소리바다, 엠넷, 벅스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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