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
션은 오늘(22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20일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션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기부액이 45억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엄청난 금액에 놀란 MC들은 션의 선행에 “신의 경지에 이른 분”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션은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과 부부생활에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로 불리운 그가 이런 사실을 고백하자 MC들은 “위기 왔었네”라며 즐거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션이 전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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