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달달한 영화 속 명대사
"하루 밖에 못 산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
"당신과 함께 있을거야.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영화 <이프온리> - "당신은 내 생애 최고의 히트작이야"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되게 신기해. 언제 봤다고 오래 본 사람처럼 편해."
영화 <뷰티 인사이드> - "그 애는 예뻐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영화 <안녕, 헤이즐> - "사랑이란 게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줄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리는 것인 줄은 몰랐다. "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는 세상은 이전과는 달라져요.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들이 이렇게 키가 작았었나.. 여름날의 밤하늘에 이토록 별이 많았었나….
익숙했던 모든 풍경에 새삼 감탄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아지는지요."
영화 <연애소설> - "당신을 모르고 백 년을 사느니 당신을 알고 내일 죽는 게 더 나아요."
영화 <포카혼타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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