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리 인스타그램 |
가수 두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독 다경, 나희 언니와 분장실에서 계속 마주쳤던 날. 여러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다경, 두리, 김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전국투어 효 콘서트의 공연 실황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