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시민, 전문가, 관련업체 등 국민으로 구성된 외부위원이 직접 참여해 공공성과 본부 특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의견 수렴으로 혁신 과제 발굴과 정책반영을 위해 열렸다.
신을식 본부장은 "평소 고객, 전문가,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사 경영에 반영하여 공공성 강화와 국민신뢰 회복에 앞장서는 LX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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