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샌드위치 홍베이팡, 가맹계약 30호점 돌파

  • 경제/과학
  • 취업/창업

대만샌드위치 홍베이팡, 가맹계약 30호점 돌파

  • 승인 2019-05-15 16:5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대만샌드위치 브랜드 홍베이팡(대표 허정인)이 가맹계약 30호점을 돌파했다.

 

 

올해 2월말 가맹사업을 시작한 후 2개월 반여만의 일이다. 주말을 제외하면 이틀 당 하나 꼴로 계약이 된 셈이다. 홍베이팡은 이토록 빠른 성장세에 대한 이유로 자사 콘셉트 4가지가 주요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특수개발한 전용 버터크림소스, 무항생제 계란, 고소한 치즈, 육즙가득 햄 등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HACCP 인증제품으로 사용했을 뿐 아니라 HACCP 인증시설에서 100% 완제 형태로 생산, 매장 공급하여 맛과 위생을 모두 철저히 가져간 점, 100% 완제품 공급으로 인건비를 낮춰 1인창업이 가능하게 한 점, 또 본사가 운영중인 킹콩쥬스&커피 및 청춘쌀핫도그의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가맹비를 낮추고 가맹사업을 시작하기 전 직영점 先 테스트를 통해 장비 및 기타집기 등을 최적화 시키는 등 업계최저수준의 창업비용을 이끌어 낸 점, 저렴한 창업비용에 반해 유사 조건의 경쟁업체 대비 최대의 마진율을 최대인 점이 그것이다.

 

홍베이팡 관계자는 “상반기 내 40호점 개점, 연내 100호점 오픈 달성이 초기 사업목표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30호점 계약을 달성하게 되었다”라며, “최근 상반기 50개, 연내 120호점으로 목표를 상향조정 했다” 밝혔다.

 

최근 대만 샌드위치, 흑당 버블티 등 대만산 디저트 제품에 대한 대중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베이팡의 이유 있는 선전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