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
11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래퍼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부부는 지난 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얻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태어난 아들에 대해 “자녀들 중 가장 침착하다. 모두가 그를 사랑 한다”라고 밝혔다.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부부는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와 둘째는 킴 카다시안이 직접 낳았으며 셋째는 지난해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한편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어난 아들은 킴 카다시안을 몹시 닮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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