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업 테마는 패턴, 구조, 연결, 경계선, 균일성이다.
다른 항공 사진과는 달리 수직 방향으로 내려다보며 추상적이고 시적인 표현을 나타낸다고. 그의 또 다른 프로젝트는 바로 수영장을 찍는 것이다.
가지각색 수영장을 찍어 주위를 깔끔하게 보정한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싶어 2000년부터 헬기를 타고 수영장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들! 더 감상해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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