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CSV 전자담배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만드는 소비자의 니즈에 충족된 전자담배 타입이다.
급변하는 시장, 눈치 빠른 브랜드 들은 5월 CSV 전자담배를 출시 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 보인다.
하지만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에서 1월부터, 최신 기술력을 탑재한 2세대 CSV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를 생산, 출시 하여 이미 다수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왜, ‘하카 시그니처’가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일까?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2013년 국내에서 70%이상 점유율을 차지한 국내에서 전자담배 붐을 일으켜 대한민국 전자담배 시장을 형성 시킨 브랜드”라며, “2013년 당시에도 유리섬유를 사용한 코일을 출시 판매 하였으며, 그후 5년이 지난 지금, 획기적인 기술 성장을 바탕으로 유리 섬유의 단점을 보안한 '블랙세라믹'을 코일 재료로 탈바꿈하는 혁신을 이루어냈다”라고 브랜드를 설명했다.
최근 출시되는 CSV 전자담배와는 다른 차별점이 바로 이 신소재 '블랙 세라믹코일' 인데 추후 유리 섬유 코일과 블랙세라믹 코일의 경쟁구도에서 어떠한 반응을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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