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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악플러에 경고…“사과문 일체 안 받습니다”

승인 2019-05-08 01:51

온라인이슈 팀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연예기획사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악플러에 경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고소 추가"라는 글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에게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캡처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잘 가. 욕하면 그 대가를 치러야지. 사과문 일체 안 받습니다"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한서희는 이날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또 최근 걸그룹 멤버와 함께 식사 하는 사진을 게재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구구단에게 민폐 끼치지 마라"는 취지의 댓글을 달자 "그 시간에 스트리밍이나 돌려라"라고 말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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