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 대전으로 유통가가 뜨겁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등이 몰려있는 가정의 달에는 선물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또한 감사 선물은 받는 사람들이 부담 없으면서도 정성스러움이 보여야 해서 고르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에 학화호도과자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 제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화호도과자는 좋은 팥의 껍질을 벗겨 만든 흰 앙금으로 호두과자의 풍미를 더해 한층 더 깊은 맛을 낸다.
학화호도과자 관계자는 “학화호도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으로, 특히 견과류는 면역력증강에 좋아 영양간식, 가족 간식으로도 그만”이라며 “학화호도과자와 함께 주변의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학화호도과자는 봄철 결혼시즌 답례품으로도 반응이 좋다. 학화호도과자에는 저렴한 비용으로도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답례품 셋트들이 있는데, 커피한잔에도 미치지 않는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인 2500원, 3500원 대에 만족도 높은 선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천안 학화호도과자는 85년 전통의 업체이다. 특히 천안 학화호도과자 구성동 본점에서는 호두과자 제조공정도 견학할 수가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한다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5월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할 만하다.
현재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 명동 직영점, 원성동 직영점, 강남 직영점이 있으며 2019년 3월 8일부터 3개월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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