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정유미, 회식 현장 포착…“감사했습니다”

배우 정유미와 공유의 회식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미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의와 배려로 더없이 행복했던 현장.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도영 감독, 정유미, 공유, 김성철, 김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공유와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