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몸의 상태를 드러내는 가장 대표적이며 중요한 부분이다. 얼굴을 비롯한 전신의 근육과 피부에 발생하는 각종 통증과 트러블은 현대인들의 만성 고민이며, 특히 각종 미디어를 통해 항상 자신을 화려하게 노출해야만 하는 유명인들에게는 알릴 수 없는 괴로움이다.
많은 유명인들의 프라이빗 케어를 진행하고 있는 서래마을 프리미엄 스파 라비르귈(La Virgule)은 이와 같은 미디어 셀러브리티들을 위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실력파 테라피스트들이 머슬링 테라피(근막이완), 스웨디시 마사지, 헤드 리프팅 등 다양한 고급 테크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약 120분 이상 27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프리미엄 토탈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 테크닉 전신관리와 인트라슈티컬스를 포함한 페이셜 집중 케어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비르귈 스파 관계자는 “라비르귈 스파의 페이셜 집중 케어는 아쿠아 필링, 헤드 리프팅, 페이스 리프팅, 혈점 지압, 콜라겐 벨벳 마스크 그리고 옥시즌 페이셜 트리트먼트 ‘인트라슈티컬스’(Oxygen Facial Treatment 'Intraceuticals')로 이루어진다”라며, “인트라슈티컬스는 고농도 산소와 저분자 히알루론산 및 안티 에이징 세럼을 피부에 분사하여 빠르게 흡수시키는 전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으로 이미 전세계 많은 유명인들의 사용기와 추천은 물론 60여개국 4,500여개의 호텔, 고급 리조트와 스파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페이셜 케어 솔루션”이라 전했다.
실제로 라비르귈 스파에는 결혼식을 바로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의 문의가 많으며, 결혼 전 양가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케어 상품권을 선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비르귈 스파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리미엄 스파샵으로 개인 맞춤형, 프라이빗 케어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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