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피의 법칙’ 배우 윤소이, 예민한 극건성 피부 관리법으로 ‘LG프라엘’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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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피의 법칙’ 배우 윤소이, 예민한 극건성 피부 관리법으로 ‘LG프라엘’ 꼽아

  • 승인 2019-05-02 14:0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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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가 네이버 TV <뷰피의 법칙>에서 예민한 극건성 피부를 관리하는 데일리 스킨케어법으로 LG전자 프라엘의 제품들을 꼽았다.

 

 

배우 윤소이가 소개한 제품들은 바로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와 ‘초음파 클렌저’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지 ‘뷰피의 법칙’을 통해 직접 설명했다.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과 ‘초음파 클렌저’로 구성된다.

 

배우 윤소이가 사용한 LG 프라엘 제품은 ‘더마LED 마스크’와 ‘초음파 클렌저’로, ‘더마LED 마스크’는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가를 받아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 받았다.

 

이어 윤소이는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 탓 피부과에서 LED 마스크 사용을 권유 받았다”고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를 사용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120개의 LED가 피부 겉뿐만 아니라, 진피층까지 전달되어 안쪽부터 건강하게 채워주기 때문에 수분 흡수도 촉진시켜주고 탄력도 케어해 준다”고 설명하며, “꾸준히 사용하니 화사하게 톤업되는 것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특히 “매우 밝지만 아이쉴드가 탄탄하게 빛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눈에는 전혀 자극을 주지 않으며, 착용한 채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일 사용할 만큼 편하다”며 편리함을 장점으로 꼽았다.

 

해당 제품은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일명 ‘동안좌표’라 불리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꼼꼼히 케어해 준다는 설명이다.

 

‘초음파 클렌저’는 초당 37만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과 분당 4,200회의 브러시 미세진동으로 초미세먼지와 피부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밀하게 제거하는 클렌징 기기다. 사용 후 빠르게 건조되어 더욱 청결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피부 타입과 필요한 세정 정도에 따라 3단계로 클렌징 강도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이어 윤소이는 “기본적으로 세정이 잘 되어야 스킨 케어 효과가 높아진다”면서 클렌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초당 37만 번의 초음파 진동이 딥클렌징을 해준다”고 소개했다. 또, “실리콘 브러시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세정력은 높아 예민하고 건성인 피부가 사용해도 자극이 없어 좋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윤소이가 출연한 <뷰피의 법칙>은 네이버TV를 통해 다시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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